[뭐라노] 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최다…부산·경남 34억씩

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입력 : 2026-10-12 09:01:55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등 3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로 편입한다는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중 500억 원을 시·도별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한다고 밝혔습니다.



2. 평가 결과 강원과 충남이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돼 각각 66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부산·대구·충북·전북·경남·제주는 우수 지역으로 선정돼 각각 34억 원, 전남광주 중 종전 광주 지역과 대전·울산·경기·경북은 ‘보통’ 평가를 받아 각각 26억 원을 받습니다.



3.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부산 금정구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노후 주거지 정비에 속도를 내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검토합니다. 다만 교육·일자리 문제까지 맞물려 있어 실질적인 인구 유출 방지 효과를 거두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