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이사장 연봉 70% 삭감, 대대적 개편 착수한 양산시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10 21:11:03
1. 양산시는 8600만 원 상당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연봉을 최저임금 선인 2800만 원 선으로 대폭 삭감. 새로 선임되는 상임이사 연봉 역시 크게 줄일 계획.

2. 이는 새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 기획재정부는 최근 ▷기능 축소 ▷정원 감축 ▷예산 절감 등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의결.

3. 경남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양산시가 대대적 개편에 나서면서 다른 지자체에 미칠 파급력도 주목. 경남도는 출자출연기관의 유사·중복 기능 재조정하는 작업 진행 중.

양산시청 전경.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