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가덕’ 공사비 상향 문서화 갈등…11월 착공 불투명
지역 건설사 동요…탈퇴 우려도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입력 : 2026-10-19 0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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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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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제시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을 위한 우선시공분 착공 시기가 2주일가량 앞으로 다가왔지만 실제로 공사가 이뤄질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총사업비에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한다는 확실한 약속을 해달라는 업계의 요구에 대해 정부가 계속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입니다.
2. 우선시공분 착공 시기가 임박했음에도 정부는 확실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구두로 약속한 만큼 별도의 문서 작성은 불필요하다는 것입니다.
3. 주간사 대우건설은 계속 정부와 협의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가 나지 않아 건설사들이 동요가 심하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예정된 착공식도 물거품이 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