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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2. 7개사의 침해 사고에서 동일한 공격자의 인터넷주소(IP)가 여러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공격자는 IP를 변경해 지속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격자는 AI 도구를 활용해 다수 금융사를 대상으로 대량으로 자동화된 공격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3.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 금융권 협회장과 침해사고 발생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를 활용한 공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금융권에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주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