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오미크론 폭증에 새 방역지침 도입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1-23 22:22:27
1. 23일 신규 확진자는 7630명으로 국내 첫 환자가 나온 이후 두번째로 많은 수치 기록. 확진자가 수 만명씩 쏟아질 경우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한계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

2. 이에 방역당국은 지금의 3T(검사·추적·치료)중심의 전략에서 대응 체계를 개편하기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전인 지난달에는 신규 확진자 8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60%대로 낮춰지며 전국화 양상도 뚜렷.

3. 방역당국은 백신접종 완료한 확진자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줄이고, 60대 이상 등 고위험군만 선별 진료에서 PCR 검사를 받기로. 오미크론 우세화 지역 4곳에서 먼저 시행.

지난 19일 부산진구 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