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코로나 디바이드…절대빈곤의 부활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1-02 22:12:16
1. 국제신문과 부산시의회의 연구모임이 만19세 이상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후 삶의 질 격차 분석 조사’ 진행.

2. 해당 조사에서 시민 80.6%가 코로나19 이후 삶의 질이 나빠졌다고 답해. 코로나가 영향을 미친 유형 역시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 불안 ▷나빠진 대인관계 등 다양.

3. 이번 조사 통해 확인된 사실은 코로나가 차별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계층 간 격차를 더욱 심화시켰다는 점. 사회복지연대 사무국장 “장기적으로는 소득 분위 중심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할 필요 있어.”

2일 코로나19로 갈곳이 없어진 노인들이 동래구 충렬사 앞 벤치에 모여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