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임대아파트 차익으로 4년 만에 374억?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11-22 21:12:22
1. 래미안장전 임대아파트 입주자 50명이 지난 22일 금청구청 앞에서 집회 열어. ‘사업자(태승씨앤디)가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한다’며 단체 행동 나선 것.

2. 법적으로는 민간이 사들인 임대아파트 분양가는 사업자가 정할 수 있어. 문제는 공공임대 아파트는 감가상각 등을 고려하지만 민간의 경우 기준이 없어.

3. 태승은 평당 2400만~2580만 원(가구당 4억800만~5억6700만)제시. 태승 제시안 대로 거래 이뤄지면 4년 만에 374억 원 차익 거둘 것으로.

22일 금정구청 앞에서 레미안장전아파트 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이 분양전환가로 제시한 금액이 높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