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와 시의회가 공공기관장 임명 놓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어.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의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사장 후보자를 임명하겠다는 방침 굳혔기 때문.2. 두 공공기관은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도시공사. 시 고위관계자는 “부적격 사유가 (지명을 철회할 만큼) 결정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해.3. 박 시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16일 후보자 임명과 관련 최종 담판 성격의 면담 갖기로. 시의회 인사검정특별위원회는 대책 논의하며 전면 보이콧하자는 의견도 나와. 박형준 부산시장(좌측),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