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롯데 윤성빈, 유망주 8년 꼬리표 못 뗐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5-22 08:30:57
롯데 윤성빈이 294일 만에 선발 등판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경기 중 모자를 고쳐 쓰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1. 롯데 윤성빈, 지난 20일 294일 만에 선발 등판으로 1군 마운드 올라… 하지만 거듭 볼넷과 점수 내주면서 결국 1이닝 4피안타 7사사구 9실점(9자책)이라는 성적 안고 마운드에서 내려와.

2. 올해 윤성빈은 2군에서 맹활약하며 ‘2군 폭격기’로 불리면서 1군 선발 기회 얻었지만 마운드에 선 시간 속절없이 짧아… 롯데는 21일 윤성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면서 2군으로 돌아가.

3. 윤성빈은 고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불렸지만 프로 무대에서 두각 드러내지 못해… 지난 경기는 윤성빈 개인에게도 선수생활 변곡점 될 수 있는 순간이었지만 8년째 ‘유망주’ 수식어 못 지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