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구도 부산 '북항 야구장' 시대 열자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4-16 08:20:46
부산 동래구의 사직야구장 전경. 김동하 기자
1. 지역사회에서 야구장을 부산항 북항 재개발 예정지에 건립하자는 여론 부상… 야구장 신축이 장기간 끌어온 사업이자 수천억 원에 달하는 비용 필요한 만큼, 조기 대선 발맞춰 지역 의제로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 나와.

2. 지난 3일 사직야구장 재건축사업안 중앙투자심사 결과 발표 때 시가 제출한 사업안은 국비 확보 미비 등 이유로 반려돼… 사업 추진 초기부터 제동 걸리자 과거 논의된 북항 야구장 여론이 다시금 부상하는 조짐 보여.

3. 관건은 수천억 원에 달하는 부지 매입인데, 매입비에 야구장 건립 비용까지 고려하면 천문학적 예산 필요… 이에 조기대선에서 야구장 건립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 나오지만, 시는 원안대로 사업 추진한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