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쇼트트랙 최강 한국, 동계AG 사흘 만에 金 11개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  입력 : 2025-02-10 09:05:01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장성우(오른쪽)와 은메달을 딴 박지원이 태극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첫 주말인 8, 9일 한국 대표팀은 금 11·은 9·동 7개(9일 오후 5시 기준)를 쓸어 담아 중국(금 15·은 15·동 14)에 이어 종합 2위.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금메달 9개 중 6개를 선수단에 선물.

2.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도 써.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쇼트트랙 계주에서는 남녀 대표팀 모두 중국과의 충돌로 메달 사냥에 실패, 아쉬움 남겨.

3. 이 외에도 한국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듀오’ 김민선 이나현이 나란히 2관왕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