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굿바이 DJ…가을야구 위해 칼 빼든 롯데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7-19 21:05:29
1.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타자 DJ 피터스를 방출. 피터스는 롯데 타선의 ‘계륵’ 같은 존재로 시즌 보내와.

2. 소위 맞으면 넘어가는 ‘거포형’ 타자지만 떨어지는 컨택 능력이 최대 단점. 삼진 대비 볼넷 비율(볼삼비)가 0.34로 리그 타자 평균 0.47과 차이가 큰 것이 대표적 지표.

3. 롯데는 리그 초반 2위에서 8위까지 추락했으나 마운드 안정으로 5위와 4경기 차이로 현재 6위. 타자 교체라는 강수를 꺼내든 것은 가을야구 진출에 대한 절박감으로 해석.

롯데자이언츠 DJ피터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