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손아섭 떠난 롯데 차기 우익수, ‘빠른 발’보단 호타?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입력 : 2022-02-17 21:16:47
1. 리그 대표 호타준족 손아섭 이적으로 롯데 자이언츠 차기 우익수 주전 경쟁 달아올라. 선수 8명이 김해 상동 스프링캠프서 이 자리 놓고 경쟁.

2. 후보군 중 ‘빠른 발’ 많아. 장두성 김재유 신용수 등 꼽히는 가운데 특히 장두성이 팀내 가장 빠른 선수로 불리며 스프링캠프서 두각.

3. 반면 추재현 김재유 장두성 등 타율 2할대로 타격선 상대적 부진. 김평호 코치 “결국 타격이 뒷받침돼야 주전 선택 받을 수 있을 것.”

지난 10일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에서 추재현이 라이브 배팅 연습을 하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