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손아섭 등번호 물려받은 나승엽의 각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입력 : 2022-01-18 21:12:49
1. 롯데 자이언츠 기대주 나승엽, 팀 대표하던 선수 손아섭(NC로 이적)의 등번호 31번 물려받고 새롭게 각오 다지며 올 시즌 출격 준비에 전력.

2. 31번은 손아섭이 2010년부터 사용한 것으로, 그해 타율 0.186→0.306 수직상승하며 도약. 나승엽은 이 번호 이어받아 존경과 의욕 드러내.

3. 두 선수는 좌타자에 호타준족이라는 공통점. 이번 시즌 손아섭은 칭찬과 조언으로 나승엽 도와. 나승엽 “선배 등번호에 걸맞은 실력 갖추겠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나승엽 (왼쪽)과 NC로 이적한 손아섭. 국제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