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축제화 추진 부산 연극제 현장선 ‘갑론을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7-26 21:02:20
1. 내년부터 축제화를 추진하고 있는 부산연극제가 시작부터 의견 분분. 대한민국 연극제의 지역예선 형태로 활용하는 것을 분리해 ‘축제’ 성격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

2. 부산 연극계도 연극 저변을 확대하는 의미에서 대체로 동의하는 입장. 다만 시행일정과 세부평가 등 항목에서 졸속으로 추진된다는 의견도.

3. 작년까진 연극계획서 등 서류로 1차 심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완성된 작품을 제출하는 것에 부담. 협회 대표 “첫 해이기 때문에 심사방법과 예외 규정을 신설할 예정”.

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극단 물결의 ‘귀여운 여인’ 공연 모습. 부산국제연극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