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깐부에서 대부로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1-10 21:31:02
1.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를 연기한 오영수 배우가 한국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2. 오 배우는 1963년 친구를 따라 극단 광장에 단원을 들어가며 연기 인생을 시작. 그는 지금까지 ‘리어왕’, ‘파우스트’ 등 200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

3. 40~60대를 연극계에서 보낸 오 배우는 드라마 ‘선덕여왕’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에도 배역 맡아. 같은 배역 맡은 배우 신구 “조용히 자기 몫을 해내는 배우”

10일 오후 배우 오영수가 출연 중인 연극 ‘라스트 세션’ 포스터가 서울 대학로 극장 앞에 붙어 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