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4년제大 수시 경쟁률 '6대 1', 절반 넘는 8곳은 사실상 미달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입력 : 2025-09-15 08:21:00
부산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빠져나오는 모습. 국제신문DB
1.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 진로진학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마감한 지역 4년제 대학 15곳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6.32대 1로 집계.

2. 부산대가 10.08대 1로 가장 높아. 국립부경대(8.75대 1) 국립한국해양대(8.69대 1) 부산가톨릭대(8.08대 1) 고신대(6.28대 1) 신라대(6.21대 1) 동아대(6.07대 1)도 6대 1 넘어. 나머지 8곳은 6대 1 밑돌아. 수시모집에서 수험생 1명이 최대 6곳의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만큼, 경쟁률이 6대 1 미만으로 떨어지면 사실상 미달로 간주.

3. 반면 서울권 주요 대학 16곳의 평균 경쟁률은 21.2대 1 기록. 서울대(8.17대 1)와 서울교육대(5.04대 1) 제외하곤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 부산에서 부산대가 유일하게 두 자릿수 경쟁률 보인 것과 대비. ‘인서울 대학’을 선호하는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