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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제비마을 빈집 2채를 철거하고 조성한 ‘주민 참여형 텃밭’. 박정훈 제비마을 대표 제공 |
2. 구는 제비마을 빈집 2채 철거를 지난해 9월부터 추진. 빈집 철거 및 공공용지 활용에 대한 각 소유주의 동의를 얻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난 5월 텃밭 조성 마쳐. 현재 이 텃밭은 제비마을 주민이 가꿔 지난 6월 일부 채소 수확하기도.
3. 구는 관내 빈집이 좁은 골목이나 고지대에 위치해 철거 후에도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주민 참여형 텃밭을 조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설명. 구 담당자 “주민 참여형 텃밭 조성을 빈집 철거 부지 활용의 모범사례로 삼아 정비사업을 이어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