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18만 원 선불카드' 재고 바닥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7-31 08:21:07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인 지난 21일 부산 부산진구 가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전민철 기자
1.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열흘째 맞는 가운데, 부산의 선불카드 재고 바닥나면서 수급에 비상 걸려… 부산 16개 구·군에 18만 원(65만2000개) 33만 원(1만7500개) 43만 원(17만7700개) 등 세 종류 선불카드 보급됐는데, 이 중 18만 원 선불카드 12만1844장 남아.

2. 출생 연도 끝자리 따라 시행하던 요일제 끝나면서 일반 국민 선불카드 수요 폭증해 18만 원 선불카드 수요 급격히 상승… 구·군간 수량 조정까지 이뤄지면서 기장군이 동래구와 해운대구에 각각 1만 장, 5000장 나눠주고 동구도 부산진구와 금정구에 각각 1000장, 500장 줘.

3. 시는 18만 원 선불카드 11만3500장 추가 보급하기로 했으나, 카드 만드는 데 시간 걸려 다음 달 1일에서야 보급 이뤄질 예정… 시 관계자 “처음부터 수요 높게 잡고 준비했고, 전체 재고 보면 남는 수량 있으나 동별 또는 구·군별로 수요 달라 일부 지역에서 부족 현상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