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다대분수 교통통제로는 불안… “신호기 등 보강을”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입력 : 2025-07-28 08:22:49
지난 26일 오후 해변가요제와 낙조분수 음악쇼 등이 열려 혼잡한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변 인근 건널목에서 교통경찰이 경광등을 흔들며 보행자들의 안전 지도를 하고 있다. 정지윤 기자
[뭐라노] 다대분수 교통통제로는 불안… “신호기 등 보강을”

1. 지난 12일 6세 아동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지나치다 차에 치여 안타깝게 숨진 건널목, 이날도 인파로 혼잡한 거리에 주차장으로 가는 차량 행렬 이어져. 사고 당시와 달리 경찰 13명과 자원봉사자 4명 곳곳서 안전 관리

2. 교통 통제 인력이 있는 것만으로도 경각심을 일깨우는 효과 있지만, 주민과 상인은 여전히 위험하다고 우려. 교통 통제 인력을 주취자가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고령자인 기간제 노동자 교통 통제에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3. 경찰·사하구, 대책 보강에 나설 예정. 사하경찰서 “구와 협의해 신호등과 안전펜스 등 추가 안전시설 설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