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산청군민 415가구 나흘째 대피소 생활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7-23 08:22:29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 내부마을이 폭우와 산사태로 파괴돼 원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김인수 기자
1. 지난 16~19일 나흘 동안 최고 800㎜ 가까운 비가 퍼부은 경남 산청군에서는 호우 기간 총 1916가구 2536명이 임시대피소로 대피.

2. 22일 낮 12시 기준 집으로 돌아간 주민 1501가구 1941명 제외하고 집 잃었거나 수리해야 하는 415가구 595명은 대피소 생활 이어가.

3. “낮에는 집으로 가 봉사자들과 집 안에 들어찬 토사 걷어내고 일상생활 가능하도록 가재도구 챙기고, 밤에는 대피소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