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산청 매몰자 4명 수색작업 차질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7-22 08:27:19
지난 16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전국 곳곳에서 인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0일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이 전날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원준 기자
1. 역대급 ‘극한호우’가 휩쓸고 간 산청군에서 주택 등에 매몰된 실종자 4명 찾기 위한 수색 총력전 이어졌으나 난항 겪어… 실종 추정 지역에서 실종자들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범위 넓혀 수색.

2. 이번 극한 호우로 ▷산청읍 모고리(70대 남성) ▷신안면 외송리(80대 남성) ▷단성면 방목리(60대 여성) ▷신등면 율현리(80대 남성) 등에서 각 주민이 물에 쓸려 내려가거나 토사에 매몰.

3. 높게 쌓인 토사와 부유물, 바위 등 제거하기 위해 중장비 투입해 작업 벌이고 있지만, 작업 속도 빠르지 않고 현장 진입도 쉽지 않은 점이 걸림돌로 작용… 이날 오후 비까지 내리면서 차질 빚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