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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전국 곳곳에서 인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0일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이 전날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원준 기자 |
2. 이번 극한 호우로 ▷산청읍 모고리(70대 남성) ▷신안면 외송리(80대 남성) ▷단성면 방목리(60대 여성) ▷신등면 율현리(80대 남성) 등에서 각 주민이 물에 쓸려 내려가거나 토사에 매몰.
3. 높게 쌓인 토사와 부유물, 바위 등 제거하기 위해 중장비 투입해 작업 벌이고 있지만, 작업 속도 빠르지 않고 현장 진입도 쉽지 않은 점이 걸림돌로 작용… 이날 오후 비까지 내리면서 차질 빚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