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의대생 전원 복귀 선언, 전공의 복직도 급물살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입력 : 2025-07-14 08:21:10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이선우(왼쪽 두 번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이 의대생 복귀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지난 12일 “국회와 정부를 믿고 학생 전원이 학교에 돌아감으로써 의과대학 교육 및 의료체계 정상화에 힘쓰겠다”며 복귀 선언.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동맹 휴학에 나선 지 약 1년 5개월 만.

2. 새 정부 출범으로 정부와 의료계 간 화해 분위기 조성되고, 복귀 원하는 의대생 늘어난 영향. 이들의 복귀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정부·대학 대책도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

3. 전공의 복귀 여부도 관심. 지난달 강경파였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물러나고 한성존 신임 비대위원장 들어서면서 복귀 논의 급물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