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다대포 동측 해수욕장, 폐그물 나뒹굴고 탈의실은 공사중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7-02 08:37:33
default부산지역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 1일 사하구 다대포 동측 해수욕장 일원이 편의시설 미완공, 환경정비 미비 등으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다대포 동측 해수욕장 30년 만에 피서객 맞이… 이 해수욕장은 연안침식 가속화하면서 1994년 이후 입욕 금지됐는데, 2016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수중방파제 조성하고 모래 투입해 연안정비.

2. 이곳에서 장사하는 상인들 모두 해수욕장 재개장으로 관광객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 하지만 해변 곳곳에서 ‘섣부른 개장’ 흔적 발견돼 불편 겪으며 이들 기대와 달리 관광객 반응은 싸늘.

3. 지난 5월 착공한 편의시설 건물 완공 시기가 늦어져 해수욕장 개장 후에도 공사 안 끝나… 해수욕객 이용이 많은 화장실 옆에는 수산업자가 배출한 뒤 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기 쌓여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