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해운대 올핸 해파리 차단망 못 세운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7-02 08:37:28
지난달 22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도 1일 개장했다. 이원준 기자
1. 해운대구, 매년 해수욕장 개장 기간 설치한 해파리 차단망 올해는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올해 차단망 설치 무산된 건 어촌계와 업체가 갈등 빚었기 때문.

2. 구는 차단망 설치 위해 한 업체 선정했으나, 어촌계와 공사 대금 둘러싸고 이견 보여… 업체는 사업 포기했고, 구가 다른 업체 물색해 다시 협상했으나 끝내 무산.

3. 구는 퇴치 선박 대신 투입하기로 했으나 차단망에 비해 효과 떨어진다는 지적 나와… 해운대구 관계자 “해파리 출몰 시기 빨라진 만큼 퇴치 용선 빠르게 투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