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김해공항 2출국장 신설하지만 인력 확보안은 '깜깜'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6-13 08:35:50
최근 김해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여행객이 탑승 수속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국제신문DB
1. 김해공항은 지난해 확충된 ‘D 구역’에 제2출국장 신설하기로 하고 오는 8월 착공, 10월 말까지 준공… 공항 측이 출국장 추가 신설하기로 한 것은 국제선 청사의 극심한 혼잡 때문.

2. 정작 공항 측은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인력 확보 못해… 상황 이런데 공항 측이 출국장 추가 설치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이 기간 APEC 정상회의 열리기 때문이라는 목소리 나와.

3. 행사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열리는데, 공항 측은 이 기간 다른 지역에서 근무 중인 인력 파견받아 제2출국장 운영할 방침… 행사 후에는 인력이 없어 출국장 방치될 것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