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영화숙·재생원 피해자 “국가가 책임져라”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6-11 08:35:00
10일 오전 11시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산지부 등이 부산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를 알리고 있다. 신심범 기자
1.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한다고 밝혀… 소송에 참여하는 원고는 185명으로 피해생존자 160명, 사망한 피해자 유족 25명.

2. 피해자들은 국가가 적절한 배상 방안 마련하지 않아 소송과 같은 긴 시간 걸리는 절차 밟게 됐다며 서둘러 국가폭력 사과와 피해자 위로를 위한 체계 꾸려달라고 호소.

3. 협의회는 피해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들어 배상 체계 서둘러 꾸려야 한다고 설명… 형제복지원의 경우 첫 제소 뒤 4년 여가 지나서야 대법원 확정 판결 하나둘씩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