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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11시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산지부 등이 부산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를 알리고 있다. 신심범 기자 |
2. 피해자들은 국가가 적절한 배상 방안 마련하지 않아 소송과 같은 긴 시간 걸리는 절차 밟게 됐다며 서둘러 국가폭력 사과와 피해자 위로를 위한 체계 꾸려달라고 호소.
3. 협의회는 피해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들어 배상 체계 서둘러 꾸려야 한다고 설명… 형제복지원의 경우 첫 제소 뒤 4년 여가 지나서야 대법원 확정 판결 하나둘씩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