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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서울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고 황민순 씨의 어머니 박옥순 씨가 대전 현충원에 있는 아들의 묘비를 어루만지는 모습. 박옥순 씨 제공 |
2. 이들 대부분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아 대전 현충원 등 국립묘지 안장… 배우자 한해 사후 합장 가능한데, 순직의무군경 대부분 20대 초반으로 배우자가 없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합장 혜택 누리지 못해.
3. 지난해 9월 국립묘지에 안장된 사람이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는 합장 가능 대상자를 부모로 확장하는 국립묘지법 개정안 발의… 같은 해 11월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됐으나 아직 계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