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시내버스 임협 타결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5-29 08:44:19
부산지역 시내버스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부산 연제구공영버스차고지에 운행이 중지된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김동하 기자
1. 부산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오전 파업에 돌입했다가 오후 1시께 올해 임금 협약 조정안에 합의하며 버스 운행 재개… 부산에서 노조 파업으로 버스 멈춘 건 1992년 이후 33년만.

2. 노사 양측은 조정안 기반으로 ▷성과상여금 폐지 등 임금체계 개편 ▷임금 10.48% 인상 ▷정년 63세에서 1년 연장 등에 합의… 임금 동결 입장 고수한 시가 입장 바꾼 것이 주효.

3. 파업 확정 당시 조정회의 주관한 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노사는 성실히 교섭 응했고, 의견 좁히려 노력했다. 그럼에도 시는 준공영제 주체로서 적극적 태도 보이지 않았다”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