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시내버스 노사협상 극한 대치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5-27 08:27:11
부산 시내버스. 국제신문DB
1. 부산 등 전국 22개 지역 버스노조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노사 양측 모두 사태 해결 출구 못 찾아… 노사 양측은 ▷월 임금 8.2% 인상 ▷성과상여금의 통상임금 반영 등 크게 2가지 쟁점 두고 견해차 보여.

2. 사측 “성과상여 등을 통상임금으로 반영하고 임금 상승분까지 달라는 것은 업체 줄도산으로 이어져” vs 노조 “성과상여금의 통상임금 반영은 법원 판결 따른 권리 보장”… 막판 조정 불발 시 28일부터 동시 파업.

3. 부산이 버스준공영제 택하고 있는 만큼 시도 노사가 내놓는 결론에 따라 수백억 원의 보전금 내놔야 할 수도 있어 이번 사안만큼은 물러날 수 없다는 입장… 노조 측은 올해 임금 상승분이라도 협의하자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