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삼둥이 탄생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5-23 08:35:57
지난 2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병원에서 태어난 세 쌍둥이. 사하구 제공
1. 대한민국 전체가 저출생 문제로 시름하는 가운데 부산 사하구에서 세 쌍둥이 탄생… ‘도율’ ‘도현’ ‘도경’이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 마친 세 쌍둥이는 퇴원 기다리는 중.

2. 세 쌍둥이 태어났다는 소식 퍼지면서 구청장은 물론 광역·기초의회 의원, 어린이집 원장 등 각계각층 축하 쏟아져… 지역기업이 나서 축하금 전달하는 진풍경 벌어져.

3. 자녀 두 명만 낳아도 다자녀 양육자로 인정받을 만큼 심각한 저출생 문제 겪는 우리나라에서 개인의 출산이 지역사회 전체의 경사로 확대되는 새로운 문화가 조성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