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청사포의 위험천만 포토존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5-16 08:23:11
15일 해운대구 청사포에서 관광객들이 해변열차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차로 한 가운데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배경과 흡사한 모습으로 유명한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가 사진 촬영 위해 도로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관광객으로 몸살.

2. 관광객이 더 나은 배경으로 사진 찍고자 차량 통행 신호에도 도로로 뛰쳐나오거나 횡단보도 신호 바뀌어도 자리 떠나지 않아 아찔한 상황 자주 연출돼.

3. 일대 도로는 해안가까지 내리막인 데다, 공영주차장 출입 차량 많아 위험… 차도 무단 침입 금지 현수막 내걸고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해도 도로 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