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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화재 참사 당시 용접 불티가 튀었던 배관 구멍들. 부산경찰청 제공 |
2. 경찰 조사 결과 용접 작업 중 현장에 방화포 없어. 화재 감시자도 부재. 소방시설도 미흡했다. 그나마 설치된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지 않아. 이에 따라 연기가 급속히 번지면서 화재 당시 승강기를 타고 지상 1층에 도착한 작업자 6명 질식사.
3. 대표 2명이 구속된 시공사 삼정기업과 삼정이앤씨는 다른 공사 현장에서도 산업안전보건법을 다수 위반한 사실 확인. 불티 방지 조치 미비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10건 사법 조치. 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등 32건 9100만 원 과태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