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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지난 3일 부산교육청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
2. 김 교육감은 지난 3일 취임식에서도 “위기의 부산교육을 빠른 시일 내 정상화하겠다. 전임 교육감 체제였던 지난 3년간 시행해 온 업무와 사업들을 철저히 점검, 이어갈 것은 이어가고 바꿀 것은 바꾸겠다”고 강조. 첫 행보로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를 부산 모든 초중고 학생이 시청하도록 지시하기도.
3. 다만 김 교육감 임기가 내년 6월 30일까지로 1년 2개월 남짓. 새 판 짜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시각도. 그러나 김 교육감은 취임 첫날 ‘3선 연임’ 여부에 “교육부 등을 통해 검토한 결과 3선 연임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년 2개월만 하고 그만할 것은 아니다”고 밝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