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마가 휩쓸고 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태마을 내 주택. 김인수 기자 |
2. 마을 이재민들은 “50년 동안 쌓아온 터전이 없어져 돌아갈 곳이 없다” “집을 다시 지으려면 대출해야 하는데, 마을 주민은 대출금 갚을 만큼의 능력이 없어 힘들다” “지역 특산물인 곶감 생산할 수 없게 돼 막막하다” 등 호소.
3. 시천면은 지역 대표하는 곶감 생산 지역인데, 이번 산불로 나무에 각종 피해 속출해 농가 한숨 깊어져… 송이 산양삼 등 특산물 생산 농가도 직격탄 맞았는데, 송이는 법적으로 공식적인 재난 피해 지원 대상 포함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