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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23일 수영구 한 아파트 우편함에 투표안내문·선거공보가 배달돼 있다. 연합뉴스 |
2. 최윤홍 후보 캠프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 여론조사에 합의했지만, 정승윤 후보 측이 불법적 행위를 해 여론조사 즉시 중단” 주장. 최 후보 측은 “정 후보 측이 지지자들에게 여론조사 전화 응대 요령을 전파하면서 ‘몇 살이냐고 물어보면 20, 30대라고 대답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 확인했다”며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정 후보 측을 고발.
3. 정 후보 캠프는 “20대와 30대는 표본 수를 채우기 힘들어 할당 응답률이 100% 채워지지 않더라도 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 굳이 나이를 속일 필요가 없고, 캠프 구성원 누구에게도 이를 지시한 적 없다. 최 후보 측이 오히려 여론을 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