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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나선 차정인 예비후보가 11일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
2. 차 예비후보가 사퇴 선언한 데에는 윤 대통령 석방과 중도·보수 진영 ‘4자 단일화’ 성사가 영향 미친 것으로 풀이… 차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에게 단일화 동참 요구했으나 양측 입장 좁혀지지 않았고, 차 예비후보가 한발 물러선 것이라는 해석 나와.
3. 차 예비후보의 사퇴로 사실상 결렬됐던 진보 진영 단일화 이뤄지면서 중도·보수 진영의 ‘2차 단일화’ 가능성 커져… 지역 교육계 관계자 “3자 구도로 가면 중도·보수 진영 불리하다. 중도·보수 진영도 단일화 이뤄 진보 진영과 양자 대결로 선거 치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