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정치판 된 교육감선거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3-11 08:41:08
부산시교육청 전경. 국제신문DB
1. 다음 달 2일 예정된 교육감 재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출마자들끼리 정치적 발언 이어가며 상대 진영 후보 겨냥… 교육감 직선제 본질 퇴색됐다는 비판도.

2. 차정인 예비후보는 정승윤 예비후보 향해 “계엄 찬성, 탄핵 반대, 내란 주범 옹호자”라고 비난… 정 예비후보 또한 “선동 정치 한다. 특정 정당 눈치만 본다”고 맞받아쳐.

3. 각 진영 ‘대표주자 이미지’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정치 대결 활용한다고 보기도… 하지만 출마자 간 정치싸움이 중도층 확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