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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기장군 반얀트리 부산의 시공사인 삼정기업이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삼정기업과 관련 사업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부산경찰청과 부산고용노동청이 지난달 18일 동래구 삼정기업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모습. 국제신문 DB |
2. 삼정기업은 기업회생 신청 당일 포괄적 금지명령과 보전처분도 함께 신청. 이는 채권자로부터 들어올 압류 막는 등 자금 유출을 막겠다는 의미.
3. 삼정기업은 우선 부동산 등 보유 자산을 팔아 채무 청산을 시도하고 ‘반얀트리 부산’ 측으로부터 재시공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추가 금융 대출에 나설 전망. 다만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신속한 자산 매각할 수 있을지 미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