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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마은혁 임명보류’ 권한쟁의 선고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
2. 헌법재판소는 27일 우 의장이 마 후보자 불임명과 관련해 최 권한대행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을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일부 인용… 최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 권한 침해한 위법 행위라고 결정.
3. ‘여야 합의가 확인돼야 한다’는 최 대행 측 주장은 배척… 다만 마 재판관 임명하도록 헌재가 직접 최 대행에게 명령해 달라거나, 마 후보자가 재판관 지위를 가진 것으로 간주해 달라는 국회 청구는 부적법하다는 이유로 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