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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부산지역 최대 부랑인 수용 시설이었던 영화숙과 재생원의 수용인 모습. 성인 ‘부랑인’과 어린 ‘부랑아’가 함께 집합했다. 표면적으로 영화숙은 어린이, 재생원은 성인을 수용했으나 실상 마구잡이 배치가 이뤄졌다.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 제공 |
2. 위원회가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 두고 벌인 첫 직권조사로, 조사 결과 따라 위원회는 국가에 ▷피해자에 대한 공식 사과와 실질적 피해 회복 조치 ▷후유증 장기 치유·관리 계획 수립·시행 ▷시신 암매장 추정 지역 유해 발굴 등 권고.
3. 피해생존자들은 정부와 부산시 향해 “이번을 계기로 우리 아픔 헤아려 다시는 아픔 겪지 않도록 도와달라” 호소… 부산시 조영태 행정자치국장은 “형제복지원사건피해자지원센터 2~3배로 넓히는 방안 행정안전부에 정식 건의했다” 밝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