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尹 탄핵 찬반' 쪼개진 대학캠퍼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2-25 09:14:36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을 바라는 부산대 학우 일동’ 소속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규탄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1. ‘탄핵반대 법치주의자 효원인들’ 24일 오후 2시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부산대 탄핵반대 시국선언’ 열고 “비상식적이고 편향적인 사법부 폭정을 더는 좌시할 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선언한다”고 밝혀.

2. 며칠 전 학내 커뮤니티 통해 시국선언 개최 사실 알려지자 이를 규탄하는 맞불 기자회견 열려… 이날 낮 12시 부산대 정문 앞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을 바라는 부산대 학우 일동’ 탄핵 반대 시국선언 규탄 기자회견 개최.

3. 앞서 수도권 대학에서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 열려 학생 간 충돌 우려 낳는 등 대학가에서 탄핵 찬반 놓고 갈등 양상 보인 건 처음 아냐… 극명하게 나뉜 탄핵 찬반 집회는 헌법재판소의 선고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