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도시철 역사에 물 뿌리고 비닐 차단막까지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2-20 08:50:31
19일 부산역 일부 공간에 접근금지 팻말이 세워져 있다. 정인덕 기자
1. 도시철도 1호선부산역사에서 부산역 지하도상가로 이어지는 통로의 한쪽 벽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놔… ‘접근금지’ 안내판과 붉은색과 흰색이 섞인 띠가 둘러져 공사현장처럼 보이기도.

2.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 5번 출구로 향하는 계단도 비슷한 모습으로, 바닥에는 물자국 있고 ‘접근금지’ 안내판과 함께 비닐을 댐처럼 둘러놔… 노숙인 유입 막기 위해 이 같은 상황 펼쳐져.

3. 부산의 ‘얼굴’인 장소이지만 오랜 기간 미관 해치도록 방치했다는 지적 나와… 부산교통공사는 수직정원 설치해 노숙인 숙식 막겠다는 입장이지만, 구두 논의만 이뤄졌을 뿐 추가 조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