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병원 떠났던 전공의 과반 '동네의원 일반의'로 재취업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2-19 08:46:32
부산 한 응급의료센터 전경. 국제신문DB
1. 수련병원에서 사직했거나 임용 포기한 레지던트 9222명 중 지난달 기준 5176명(56.1%)이 의료기관에 재취업… 상당수가 대형병원 아닌 동네의원에서 페이닥터로 근무 중이며, 4046명은 여전히 의료기관 밖에 있는 상태.

2. 작년 말 전국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일반의는 1만684명으로, 2023년 말 6041명보다 76.9% 급증… 의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의는 4073명에서 7170명으로 늘고, 병원서 일하는 일반의는 1년 새 204명에서 842명으로 늘어.

3. 의정 갈등으로 피해는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전가되지만, 의정 간 대화는 교착 상태… 정부와 의료계 간 대화는 지난달 18일 이후 사실상 중단 상태지만 4월 말이 최종 시한인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 코 앞으로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