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금값 폭등 귀금속상가,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없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2-14 09:11:22
13일 부산 동구 범일동 골드테마거리의 한 귀금속상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산 귀금속 유통업 및 제조가공업체가 밀집한 이곳은 최근 금값이 급등하자 손님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전민철 기자
1. 경기 불황에 금값까지 상승하자 금은방 찾는 손님 급감… 귀금속 관련 소상공인은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 가중.

2. 부산귀금속유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말 320곳이었던 귀금속 판매점 수는 두 달 새 314곳으로 줄어.

3. 귀금속 실수요자 줄어든 대신 투자 목적으로 골드바 찾는 손님은 급증해 상인들도 골드바 수급 어려움 겪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