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김해공항 '조류 충돌' 주의보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2-06 09:12:27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서식중인 가창오리. 부산시 제공
1. 국토교통부가 179명 목숨 앗아간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사고기 양쪽 엔진에서 가창오리 혈흔·깃털 발견하면서 ‘버드스트라이크’ 사실 확인… 김해공항도 안전지대 아닌 것으로 나타나.

2. 가창오리가 서식하는 사상구 삼락둔치에서 김해공항까지 직선거리가 2.23㎞에 불과해 버드스트라이크 사고 위험성 상존… 삼락둔치에 생태공원 조성되며 가창오리 개체 수도 갈수록 증가.

3.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이원호 박사 “생태공원이 버드스트라이크 가능성 낮출 수 있다. 다만 부산 가창오리는 먹이 찾아 무리에서 떨어진 개체인데, 조류 비행 방향은 예측할 수 없어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