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포고령 등 尹이 직접 신문… 김용현 “최상목 쪽지 내가 작성”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1-24 09:08:46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1. 윤석열 대통령, 23일 헌법재판소 4차 탄핵심판 변론기일 출석해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이동 지시했고, 이는 합법적인 것”이라며 비상계엄 정당성 강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출석해 윤 대통령 측 주장에 힘 싣는 증언 이어가.

2. 윤 대통령은 포고령 작성 경위 물으며 “12월 1일 또는 2일 장관이 포고령 가져온 것으로 기억한다. 포고령 추상적이라 법적으로 검토할 게 많지만, 실행 가능성 없으니 놔두자고 말했던 상황 기억나냐” 질문… 김 전 장관 “말하니까 기억난다. 꼼꼼히 보시지 않는 걸 느꼈다” 답변.

3. 김 전 장관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에게 (의원들이) 150명 안 되도록 막으라고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 대답… 김 전 장관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비상입법기구 예산 관련)쪽지를 건넨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쪽지 작성해 실무자 통해 줬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