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수영만 요트경기장 '해양문화복합공간' 재탄생한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1-21 09:45:06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석희 아이파크마리나 상무가 20일 부산시청에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1.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이 건립된 지 40년 만에 해양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 1986년 아시안게임 위해 건립된 이 요트경기장은 시설이 낡아 재개발 요구 목소리 꾸준히 나와.

2. 시와 아이파크마리나㈜가 실시협약 체결한 이후 10년 넘게 사업 추진 제자리… 당시 쟁점 된 호텔 건립을 사업 계획에서 빼고 인근 주민 피해 최소화와 공공성 확대 방안 담는 등 계획 변경.

3. 시는 변경된 실시협약 따라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 추진하고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등 절차 거쳐 오는 5월 착공 들어갈 예정… 해운대해변로 확장을 우선 추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