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공항 조류예방위에 조류전문가가 없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1-08 09:18:29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항로에 근접한 청계면 지역에 새가 날고 있다. 연합뉴스
1. 국토교통부 고시 따르면 공항별로 조류충돌예방위원회 구성해야 한다고 명시… 위원회 구성할 때 야생동물학회 야생동물 담당자와 조류·야생동물 전문가 등 포함해야 한다고 규정.

2. 부산지방항공청 관할 8개 공항(김해 여수 울산 무안 대구 포항 광주 사천)도 위원회 구성돼 있어… 하지만 조류 전문가가 위원으로 있는 위원회는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3. 김해공항은 위원회에 조류 전문가는커녕 야생동물 관련 전문가 한 명도 없어… 김해공항은 지난 6년간 조류 충돌 건수가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지방공항 중 가장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