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 인근에 탄핵 찬성(오른쪽)과 반대 시위대가 차벽으로 나뉘어져 있다. 김정록 기자 |
2. 여당은 공수처의 체포 시도 자체가 월권이라는 입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도주 가능성이 없고 증거 인멸 우려가 없어 불구속 수사가 보장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
3. 공수처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 만료일인 6일 재집행하거나 법원에 재청구해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방안, 체포 없이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 등 3가지 가능성 모두 검토. 대통령 경호처가 영장 집행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할 경우 물리적 충돌 없이 집행이 어렵다는 판단 내려.
